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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월에 못 떠나고 마요르카 잔류

by whTl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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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을 보며 이강인 선수의 팬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이강인 선수의 이적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겨울 이적 시장이 끝이 나면서 이강인 선수는 남은 기간을 마요르카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어디로 이적할 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산이 되었네요

한국시간으로 2월 2일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현 시점에 가능성이 있는 공식적인 서명은 없다며 1월 겨울 이적 시장 동안 주요 이적 상황을 알리면서 프리메라리그 겨울 이적 시장 종료를 알렸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현 소속팀 마요르카를 언팔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이강인 선수인데요 그 이유는 마요르카가 1월 영입 제안을 모두 거절한 팀의 태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팀 사정은 알 수가 없으나 이강인 선수의 팬으로써 너무 속상합니다...

이강인 선수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던 몇몇 팀들이 있었는데요 초반에는 에스턴빌라 브라이턴이었지만 최근 이강인선수에게 관심 있는 팀은 프리미어리그 top팀이라고 합니다!!!

어느 팀이든 이강인 선수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마요르카의 아기제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강인과 많은 대화를 놔눴으며 잔류를 설득하지는 않았고 이적 시장이 끝나는 31일 전에 3000만 유로(한화로 약 400억)를 제시하는 팀이 있다면 이강인을 데려갈 수 있다고 인터뷰했습니다.

아기제 감독의 잔류 선언과 마요르카의 이적을 막고 있기 때문에 일단 이강인 선수는 남은 시즌을 다 치르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빨리 이강인 선수가 원하는 팀으로 이적해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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